원 안에 있는 십자(十)는 노모님(하느님)의 숫자이고 모든 생명의 근원이 여기로부터 나온다. 이 생명이 우주에 꽉 차 있음을 의미하며, 글자로 표기하면 찰만(滿)이 된다.
도(道)-본체(本體)-이성(理性)의 지처(止處)-인류(人類)의 본래면목(本來面目)-종(縱) │
덕(德)-작용(作用)-선미(善美)의 사태(事態)-인류(人類)의 본연행위(本然行爲)-횡(橫) ─
회(會)-화합(和合)-불변(不變)의 방향(方向)-인생(人生)의 당연결합(當然結合)-원(圓) ○
종·횡·원의 결합이 도기이다.
밖의 원은 무극이천(無極理天)을 상징하며, 도덕회의 수원사상(收圓思想)을 의미한다. 바탕 청색은 모든 진리를 원만한 포용력과 완성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도덕회는 모든 종교의 근원과 이치가 하나임을 일깨워, 수만 갈래를 하나의 대도로 돌아오게 하는 만교수원의 뜻이 있으며 개개인에는 대도의 성리심법을 받아 무극이천으로 돌아가는 뜻을 가지고 있다.